벗들과 강원도 삼척지역을 관광하면서 새로운 곳을 많이 알게 되었지요~ 삼척도 아름답고 볼 곳들이 참 많네요~
구경하다가~ 날도 더운데, 먹고 돌아다녀야 지치지 않을 듯 합니다. 물회 한그릇 생각나서 찾아간 곳!

삼척 용화해변 초입에 자리 잡은 ‘용화물회집’은 시원한 오징어물회와 모둠회, 회덮밥, 매운탕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바닷가 맛집입니다.
- 위치: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용화해변길 22 (용화해변 바로 앞)
- 주요 메뉴: 오징어물회, 모둠회(소·50,000원 / 대·100,000원), 회덮밥, 매운탕, 아침 메뉴(해물된장, 게라면 등)
- 삼척 레일바이크 정거장 바로 앞, 바다 바로 옆 테라스석과 야외좌석 있음
- 주차 넉넉하고, 화장실 및 에어컨 완비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음
- 오징어물회: 쫄깃한 식감에 시원 달콤한 국물이 더위를 싹 가시게 해줌
- 모둠회 + 매운탕 세트:
- 모둠회는 얇게 썰어 입에서 살살 녹는 듯한 식감
- 추가 주문한 매운탕(약 10,000원)은 진한 국물과 넉넉한 생선살이 일품이라는 후기
- 회덮밥: 밥과 회, 초고추장을 비벼 먹는 회덮밥도 “꿀맛”, “다음엔 꼭 물회만 먹겠다”는 만족 후기
- 영업시간: 공식 안내는 없으나, 08:00~19:00로 안내되며 밤8시 이후에도 영업하는 경우 있음
- 웨이팅 상황: 주말 저녁에는 웨이팅 가능성 있음. 평일 또는 이른 시간대 방문 추천
- 반려동물 동반: 야외 좌석 구역에서는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는 후기도 있음
추천 이유
- 가성비 뛰어난 세트 구성: 회, 물회, 회덮밥, 매운탕까지 한 상 차림이 5만 원대~
- 시원하고 상큼한 오징어물회: 찰진 식감과 깔끔한 국물이 숙취 해소 및 여름별미로 제격
- 바다 바로 앞 뷰: 레일바이크 정거장 바로 옆이라 식사 전후 산책하기 좋음
- 충분한 편의시설: 에어컨·화장실·주차 모두 구비돼 있어 편안한 식사 가능
여름철 바닷가 여행 코스로 용화해변 → 레일바이크 → 용화물회집 루트를 정하면, 시원한 비주얼과 맛, 가성비를 모두 챙길 수 있어요. 오징어물회 한 그릇이 생각나는 날, 혹은 여행 중 가볍게 해장을 원하실 때 특히 추천드려요!

주로 물회와 매운탕 그리고, 생선구이가 좋아요~ 생선구이는 시간이 걸리고 2인분 이상부터 주문이 가능하네요! 1인분에 2마리!
물회는 가격이 말해주듯 다양한 횟감들이 들어가서 맛을 더 해줍니다. 양념도 맛있네요~

특이하게도 홀 내부에 제비집이 있네요~ 요즘 서울에서 제비 보기는 좀 어려운데, 여기 홀 내에 제비집이 있고 새끼도 몇마리 있네요~ 입구 문을 열어두니 엄마제비인 듯~ 먹이를 물고와서 입 벌린 새끼에게 넣어주고 갑니다. 홀 문이 닫혀있으니까 입구 주변을 계속 멤돌아서 일행중 한명이 입구문을 잠시 열어주니까 휙 날아들어서 새끼들 챙기고는 다시 나갑니다. 신기해서 몇번을 열고 닫다가 주문한 음식이 나와서 맛있는 식사를 했네요~ 계속 눈이 갑니다. 제비새끼들~

[용화물회 소개 요약]
삼척의 용화라는 지역을 들렀다가 맑은 동해바다와 여유로운 피서객들의 물놀이 등이 맘을 끌었는데, 근래 보기드문 한가롭고 깨끗하고 조용한 곳이었어요~ 다음엔 가족들 데리고 한번 오고싶은 곳 입니다. 좋은 곳 많이 둘러보다가 식후경이죠~ 배가 불러야 또 관광이죠~ 용화물회는 물회가 주요메뉴이면서 생선구이도 맛난 메뉴였네요~ 시간이 되면 한잔술에 회도 맛보고 싶었지만,,, 홀내에서 함께 살고있는 제비들도 인상적이구요~ 근처를 방문하면 이곳 용화물회에서 한그릇~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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