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불꼬불 그길이 그길인듯~~ 배가 서서히 고파질 무렵 나타난 영광정 메밀국수집~ 사전에 지도찍고 예약하고 찾아간 곳이라 예측은 했습니다만 지나는 길에 놓히지만 않는다면 한번쯤 들어가서 국수 한그릇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진미로 446에 위치한 영광정 메밀국수, 설악산 자락의 고즈넉한 시골 풍경 속에서 즐길 수 있는 3대째 이어온 노포 막국수집. 메밀국수의 맛이 깔끔하긴 하지만, "극적인 특별함"을 바라는 이들에겐 다소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을 듯!
설악산 드라이브 코스에 딱 어울리는, 시원한 동치미 국물과 탱글한 메밀면, 고소한 감자전이 매력적인 전통 막국수집!
알고 찾아가는 집이지 그냥 지나다가는 언뜻 발견하고 그냥 지나칠것 같은 위치 입니다 .근데, 왠 손님들이 이렇게 많은거죠?
빠른 회전율과 넉넉한 주차, 방송 출연 경험까지 갖추었지만, “딱 그 맛”이라 평하기엔 평범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어쨌거나 요즘은 주차장이 넓어야 장사를 할 수 있나 봅니다. 여긴 정말 넓어서 근처 더 큰 음식점이 있는거로 착각할 정도였음.

이라세이마세~ 어서오세요~ 라는 일본어도 있는거 보니까 단체로 많이 오나봐요~

오른펀에 맛있게 먹는 방법을 잘 이해하시면 드시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수육과 옥수수동동주 추천 입니다. 근데, 대부분 차를 갖고 오시니 주의하셔야겠네요~

메밀국수인데, 음,,, 메일국수집에서 먹는 메밀국수 맛이 다르면 이상하겠죠? 평범한 메밀국수 입니다.

메밀국수 + 감자전 + 메밀전병 조합으로 든든한 한 끼가 될 것 같고 참기름·겨자·설탕 등 기호에 따라 추가해 나만의 맛으로 조절 가능합니다 성수기나 주말에는 사람이 몰리니 점심 시간보다 조금 이르게 방문하거나, 웨이팅 여유 두고 가시면 좋습니다.
다녀온 후, 여기저기 찾다보니 TV '수요미식회' 등 방송에 소개된 이후 더욱 유명해지며, 늘 손님이 많고, 넉넉한 주차공간, 깔끔한 실내, 한옥 개조 느낌의 내부가 인상적이라는 리뷰가 많으며, 회전율이 빨라 대기 시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네요~
소개되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 내부에서 입구의 반대편 경치가 멋짐니다. 사진으로 남기려다가 그냥 눈으로만 기억하고 나왔죠~ 식사하면서 바라보면 또한 맛으로 더해질 것 같네요~
기본 정보
- 영업시간: 매일 10:00–19:00 (라스트오더 18:30), 브레이크타임 없음
- 주차: 식당 앞 넓은 주차장 보유
주요 메뉴와 특징 정리
* 메밀국수
- 한 그릇만 나오고, 동치미 국물을 취향껏 부어 비빔 혹은 물막국수 스타일로 즐깁니다
- 동치미 국물은 깔끔하고 슴슴한 맛이 특징이며, 강하지 않은 산미 덕에 메밀의 고소함을 강조합니다
- 면은 밀가루+고구마 전분 혼용으로 매끈하면서도 탱글한 식감
* 감자전 : 두툼하면서도 바삭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해 단골들에게 매우 인기입니다
* 메밀전병 : 속에 김치 등 재료가 알맞게 들어가 있어 감자전과 함께 추천되는 메뉴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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