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기억으로 양산 덕계의 무지개 폭포가 있는 곳 아래쪽에 샤갈의 마을이라는 주점이 있었습니다.
카페 겸... 묵 무침에 소주 마셨지만 주인 사장님의 취향이 고상하셔서 통기타 가수가 노래부르며 분위기 한층 돋웠던 곳인데... 잔디마당 한켠에 작은 무대가 있었고 한가운데는 작은 모닥불 화로를 만들어 놓고 여기저기 테이블이 배치되어 인근의 사람들이 찾아들었던 곳인데 인접해서 바라보이는 장흥저수지의 댐도 있었고 약간은 외진 곳이라 호젓한 분위기에 제법 음악 들으며 운치있게 한잔 하던 곳이었죠~
샤갈의 마을!
비슷한 기억을 안고 찾아보았습니다. 너무 오래전이라 그때의 기억대로 존재하진 읺았지만~~
이 길로 가보다 돌아서 다른길로 가 보다가 그러면서 돌아서는 찰라에 안내표지판 뒷면에 과거의 상호가 있네요~ 샤갈의 마을! 옛날의 표지판을 뒤집어서 그냥 또 시용했나 봅니다. 시골길의 여기저기 또는 방향표시 등으로 붙은 작은 입간판이죠! 그래서, 찾아 들어가본 곳이 장방뜨락! 얼핏 그때의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개별적 바베큐를 할 수있는 곳이었어요~ ㅎㅎㅎ 우연히 알게된 좀 특별한 방식의 바베큐점인데,,,
- 위치: 경남 양산시 장흥4길 37 (평산동 일대, 덕계 상설시장 인근)
- 운영 시간:
- 평일: 13:00 ~ 21:30 (브레이크타임 16:30~17:30)
- 주말: 12:00 ~ 21:30 (브레이크타임 없음)
- 매주 화요일 휴무
- 예약 및 할인:
- 예약 가능, 반려동물 동반 가능, 무료 주차 제공
- 방 이용료 있음 (예: 프라이빗 룸 2~5인 기준 약 2만 원, 주말 약 2.5만 원 | 시간당 최대 3시간 30분 이용, 연장 가능)
분위기 & 시설
- 캠핑 감성과 프라이빗 룸 구성(글라스룸, 피크닉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통유리창과 잔디 정원 뷰가 특징입니다
- 에어컨 빵빵, 환풍 시스템 완비로 더운 여름에도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다는 후기도 많아요
- 유아용 의자, 모래놀이 공간, 포토존, 잔디밭, 정자·불멍존 등 가족, 반려견과 함께 즐기기 좋은 공간도 갖추어 있습니다
메뉴 및 이용 방식
- 셀프 시스템 방식:
- 고기(초벌구이 포함 세트나 단품)는 매점에서 주문 → 룸으로 전달
- 찌개, 라면, 음료, 밑반찬 등은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다 먹는 구조
- 세트 및 단품 메뉴:
- 돼지고기 커플·패밀리 세트 (예: 35,900원~69,900원)
- 우대갈비 세트 (46,900원~85,900원), 와규 스페셜 (109,000원) 등 다양한 구성
- 셀프바 구성: 야채, 김치, 양념류, 김치찌개, 라면, 소세지, 치즈, 과자, 음료, 심지어 술까지 준비되어 있고, 생수는 무료 제공되는 경우도 있다는 따뜻한 후기도 있습니다

개별룸 안에서 정원쪽을 바라보며 한 컷! 저기 둘러앉아서 모닥불에~~ 운치 있겠는데요~

옆에는 된장찌게도 하나 올려뒀는데,,, 가스렌지가 있고 일회용 찌게에 생수를 한병 주기에 일단 불에 올렸죠~ 차가 있어서 술은 NO! 사이다 2캔으로 아쉬움을 달래며 분위기만 느끼자 했네요^^

좀 특이한 방식이라 약간 어색하기도 하지만 조만간 인기있는 장소로 거듭날 것 같네요~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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